2010/05/31 00:23
5월 24일
9시에 일어났다.
어떻게 된 여행이 아침마다 숙취가 밀려온다...-_-;;
오늘의 목표인 성산등반. 참 짧은산이다. 난 이런산이 참 좋다..-_-;;
이날 중국인 관광객들의 러쉬가 장난 아니였다.
정확히 중국인 85%, 한국인 10%, 그외 인종 5% 정도..
오죽하면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기전에 한국인인지 확인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적당히 관람후 숙소에서 짐정리후 다시 출발한다.
비행기 시간이 4시반경이라 오늘은 최소한 3시이전에 용두암 하이킹에 도착해서 보관했던 박스를 이용해 다시 포장해야한다.
그런데 가다보니.. 비는 안오는데 바람이.. 그저깨의 바람과 비슷하다.;;;
평속 9km로 업힐하듯 힘겹게 패달질을 할수 밖에 없다....
결국 우리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 소낭 게스트하우스 앞까지 간이후 점프를 시도한다.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이게 아주 휙휙 돌아갔다.
점프후 안전하게 '용두암하이킹' 에 도착. 머독님과 기사님이 도와주셔서 쉽게 자전거를 포장. 그리고 공항까지 픽업해주십니다.
시간이 얼마 없기에 공항도착하자마자 티켓팅하고 바로 면세점으로 고고싱.
친구는 한시간 먼저 비행기를 타야해서 면세점 10분가량 구경하고 여친 선물하나 사서 떠나고, 전 부모님 드릴 정관장과 제가쓸 클라린스 화장품을 삽니다.
이번에 정확히 알았는데 정관장은 면세점용과 시중에서 파는 제품이 다르다고 합니다. 면세점용은 잔뿌리가 섞이지 않아 좀더 고품질이라고 하네요. 물론 그만큼 가격은 더쎄지만..ㅋ
그래도 이스타나 항공의 면세점 5%할인쿠폰으로 조금더 저렴하게 면세점 이용후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고 김포도착.
김포도착후 집에 돌아가기 위해 9호선을 타는데 생각해보니 월요일 저녁 7시..... 퇴근시간입니다...-_-;
그래서 2호선은 자전거 들고 탔다가 주위의 은총을 받을거 같아, 9호선 선유도역에 내려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젠장 이제는 서울에서 비가 오네요. 비맞고 성산대교 건너 홍제천 타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보니까 그 자전거많은 거리가 비가 와서 그런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집에 오자마자 빨래고 청소고 필요없이 바로 뻗었습니다. 비를 하도 맞아서 감기기운도 조금 있고해서 비타민제 먹고 바로 쿨쿨
한일전을 하거나 말거나.....;;;;;
이번 제주 여행 정리
-3박4일 제주여행이 두번째인데 확실이 짧다. 다음엔 좀더 길게 가야겠다.
-여행할때 과음은 하지 말자. 특히 날새서 술먹는짓은... crazy....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가자 (비오는건 상관없는데 바람은........;;;;;;)
-다음에는 자전거 말구 스쿠터로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기상(?)때문에 조사해간 맛집을 한군데도 못갔다. 다음엔 꼭 갔으면 한다...ㅠㅠ
-제주도는 꼭 시원한 소주를 달라고 해야 차가운소주를 준다. 미지근한 소주를 어떻게 마시는지는 모르겠음 -_-;
9시에 일어났다.
어떻게 된 여행이 아침마다 숙취가 밀려온다...-_-;;
오늘의 목표인 성산등반. 참 짧은산이다. 난 이런산이 참 좋다..-_-;;
이날 중국인 관광객들의 러쉬가 장난 아니였다.
정확히 중국인 85%, 한국인 10%, 그외 인종 5% 정도..
오죽하면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기전에 한국인인지 확인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적당히 관람후 숙소에서 짐정리후 다시 출발한다.
비행기 시간이 4시반경이라 오늘은 최소한 3시이전에 용두암 하이킹에 도착해서 보관했던 박스를 이용해 다시 포장해야한다.
그런데 가다보니.. 비는 안오는데 바람이.. 그저깨의 바람과 비슷하다.;;;
평속 9km로 업힐하듯 힘겹게 패달질을 할수 밖에 없다....
결국 우리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 소낭 게스트하우스 앞까지 간이후 점프를 시도한다.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이게 아주 휙휙 돌아갔다.
점프후 안전하게 '용두암하이킹' 에 도착. 머독님과 기사님이 도와주셔서 쉽게 자전거를 포장. 그리고 공항까지 픽업해주십니다.
시간이 얼마 없기에 공항도착하자마자 티켓팅하고 바로 면세점으로 고고싱.
친구는 한시간 먼저 비행기를 타야해서 면세점 10분가량 구경하고 여친 선물하나 사서 떠나고, 전 부모님 드릴 정관장과 제가쓸 클라린스 화장품을 삽니다.
이번에 정확히 알았는데 정관장은 면세점용과 시중에서 파는 제품이 다르다고 합니다. 면세점용은 잔뿌리가 섞이지 않아 좀더 고품질이라고 하네요. 물론 그만큼 가격은 더쎄지만..ㅋ
그래도 이스타나 항공의 면세점 5%할인쿠폰으로 조금더 저렴하게 면세점 이용후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고 김포도착.
김포도착후 집에 돌아가기 위해 9호선을 타는데 생각해보니 월요일 저녁 7시..... 퇴근시간입니다...-_-;
그래서 2호선은 자전거 들고 탔다가 주위의 은총을 받을거 같아, 9호선 선유도역에 내려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젠장 이제는 서울에서 비가 오네요. 비맞고 성산대교 건너 홍제천 타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보니까 그 자전거많은 거리가 비가 와서 그런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집에 오자마자 빨래고 청소고 필요없이 바로 뻗었습니다. 비를 하도 맞아서 감기기운도 조금 있고해서 비타민제 먹고 바로 쿨쿨
한일전을 하거나 말거나.....;;;;;
이번 제주 여행 정리
-3박4일 제주여행이 두번째인데 확실이 짧다. 다음엔 좀더 길게 가야겠다.
-여행할때 과음은 하지 말자. 특히 날새서 술먹는짓은... crazy....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가자 (비오는건 상관없는데 바람은........;;;;;;)
-다음에는 자전거 말구 스쿠터로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기상(?)때문에 조사해간 맛집을 한군데도 못갔다. 다음엔 꼭 갔으면 한다...ㅠㅠ
-제주도는 꼭 시원한 소주를 달라고 해야 차가운소주를 준다. 미지근한 소주를 어떻게 마시는지는 모르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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